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삼국무쌍 언리쉬드 (문단 편집) == 스토리 == 반동탁 연합부터 장판파 전투까지를 군웅쟁패, 적벽대전부터 와룡의 죽음까지는 천하삼분으로 나뉘어 다루었으며 유비(촉 세력)가 메인이다. 난이도는 일반, 어려움, 아수라, 무쌍이있다. 어려움까지는 손컨으로 별 3개를 얻기 제법 쉽지만[* 모든 스테이지가 공통으로 스테이지 클리어, 사망장수 없이 클리어, 3분이내 클리어로 지정되어있다. 적당한 전투력만 있으면 쉽게 별 3개를 얻을 수 있다.], 아수라부터는 별 3개를 얻기가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다.[* 별 3개 조건이 HP 잔량 90%이상, 연속공격 400회 등이 있다. 예를들어 HP 조건인 경우, 방어가 낮으면 궁병에게 화살 한 대만 맞아도 3~4%씩은 깎이는데, 스킬쓰면서 적을 쓸다가 화살 1~2대는 맞으면서 벌써 90%가 깨지는경우가 허다하다. 연속공격은 보통 왕원희 일반 공격(5개 화살이 넓게 퍼져서 쉽게 연속 공격을 얻을 수 있다)으로 해결하긴하지만 그래도 쉽지는 않다. 한 대도 안맞고 400회 공격을 해야하니...] 유저간담회에서 추가로 밝힌 바로는, 촉 스토리 이외에도 위, 오, 진, 타(여포)의 스토리도 개발할 예정이고, 원작의 if시나리오[* 유비가 삼국통일을 한다던지, 여포가 살아남는다던지..]와 왕원희 같이 인기 있는 무장의 비하인드 러브 스토리도 논의 중이라고 한다.[* 2018년 12월 19일 기준으로 현재 개발의 진척속도를 보면 그리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옥의 티라고 봐야 할지, 유비를 포함한 촉장들은 플레이어를 주군이라고 부르는데, 유비에 대해서는 주군이라고 불렀다가 유비 대인이라고 불렀다가 제멋대로다. 억지로 플레이어를 제3의 인물로 잡으려다 설정이 꼬인 듯. 적벽대전부터는 유비 휘하의 장수로 설정이 제대로 잡혔는지 다들 플레이어를 '장군'이라 부른다. 심지어는 적군인 조조나 장합까지도 장군이라 부른다.. 5월 30일 적벽대전 스토리가 업데이트 되었는데 플레이조건이 까다롭다.[* 아수라 난이도 모든 스테이지 클리어] 거기다 다른 스토리모드 보다 어려운 난이도를 자랑하는건 덤. 적벽대전쯤 오면 태5성도 장비빨 없이는 10대미지를 구경할 수 있다. 어려움 7-9 정도부턴 기본 공격력 6500은 깔아야 하며 거기에 공뻥 무장(공격력 25% 상승 스킬 보유 - 손상향, 조조, 관은병)을 필수로 껴야 한다. 연의에는 나오지만 여태껏 진삼국무쌍에선 제대로 다룬적이 없던 주유와 제갈량의 지략대결과 화살 10만개 얻기, 황개의 고육계, 방통의 위장귀순과 연환계 등이 상당히 세심하게 다루어 연의를 충실히 재현한게 특징. 7월 27일 적벽대전(하) 스토리가 업데이트 되었는데 당연히 7챕터보다 더 높은 난이도를 자랑한다.[* 8-10에서 장합, 서황을 격파하고 조조에게 가면 무려 빙결이 적용되는 조조가 버티고 있다. 게다가 피가 50%까지 감소하면 무적상태가 되어 장합이 다시 튀어나와 같이 덤벼드는데 이때가 되면 조조가 빙산을 만들고 별 짓을 다 하기 때문에 컨이 중요하다.] 난이도와는 별개로 7챕터가 연의 재현에 충실했다면, 8챕터는 원작 진삼국무쌍7을 재현한 것도 몇몇 보인다. 기도소에 사마의가 쳐들어온다던가, 고립된 방통을 유비군이 구하러 간다던가. 심지어 야라이데카만 외치던 원작과 달리 6편처럼 화공선에 탄 황개가 조조군 선박에 들이박는 연출도 있다.[* 그 뒤에 배에 불이 옮겨 붙으면서 조조군 병사가 "불 붙었어요!"라고 외치는데 전혀 다급하지 않은 목소리가 압권.] 11월 28일 유비의 입촉 과정을 담은 성도 전투가 업데이트 되었다. 대체로 연의의 흐름을 그대로 따라가는데, 방통의 죽음만큼은 원작을 반영하여 낙봉파에서 중상을 입긴 입었지만 유장의 항복을 받아낸 뒤 사망하는 것으로 처리됐다. 그리고 진삼국무쌍 언리쉬드 최초로 말이 구현되었다! 낙봉파에서 장임이 적로마를 탄 방통을 유비라 판단하고 쏴 죽인 그 에피소드를 반영한 것인데, 희한하게 방통이 탑승하고 있지는 않다. 여담으로 노포,화전차를 시작으로 원작에도 없던 병기들이 출현해 '유장네는 병기 덕후다', '월영은 사실 입촉 후에 병기 덕후가 된 거였네' 하는 우스갯 소리가 생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